당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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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질환 건강정보
당뇨
- 1.운동이 당뇨환자에게 미치는 영향
- 혈당의 변화
- 인슐린 분비 억제 및 인슐린 감수성의 향상
- 심근경색을 비롯한 관상동맥질환 위험성 감소
- 운동 중 심장근육의 산소 이용량 감소
- 혈소판의 점도 감소로 혈전 형성 감소
- 고혈압 발생 위험의 감소
- 이상지질혈증 개선(HDL 콜레스테롤의 상승 등)
- 체내 지방의 감소와 비만 해소
- 골다공증 진행 위험의 감소
- 일상과제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증대
- 행복감의 증대
- 2. 운동시 점검해야 할 사항
당뇨환자는 병원을 내원하여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 후 운동을 시작해야 안전하다.
조절항목에 따른 혈당(mg/dL)과 처치 방법을 나타낸 표입니다. 조절항목 혈당(mg/dL) 처 치 식후
30분~1시간이후
운동 15분전
혈당체크250 이상 + 케톤산증 운동제한 300 이상 100 이하 ( 저혈당 증상 ) 운동 전 탄수화물
보충운동 끝나고 30분 후 혈당체크 ( 저혈당 예방! ) 음식섭취 저혈당 방지 위한 탄수화물 섭취 운동 중과 후
탄수화물( 15g~30g ) 음식의 준비인슐린&음식섭취 시기&다양한 운동 환경에 따른 당의 반응 확인 - 3. 운동은 얼마나 해야 할까?
- 준비운동(5~10분)
- 본운동[유산소,근력운동](20~60분)
- 정리운동(5~10분)
- 스트레칭(10분)
- 주 3~5회, 하루에 30~60분이 적당하며 본인의 체력에 맞게 조금씩 늘려나가야 합니다.
- 4. 운동 강도
‘약간 힘들다’는 정도로 등에 땀이 약간 나면서 옆 사람과의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.
- (최대심박수) = 220 - 나이
- (목표심박수) = (최대심박수 -안정시 심박수) × 운동강도 + 안정시 심박수
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최대 심박수의 30-40%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서서히 강도를 늘려 최대 심박수 의 50-70%가 될 때 까지 강도를 높이며 운동한다.
*그림출처 : 화성시 만성질환관리센터 교육책자 p19운동 자각도 RPE 10-12 (편하다)의 강도에서 시작하여 운동 자각도 RPE12-14 (약간힘들다)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 준다.